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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길
  • 잉크냄새  2025-02-05 22:21  좋아요  l (1)
  • 삼례 슈터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년들>과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재심>과 같은 영화들 모두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형사들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죠. 아마 이 영화들은 그 피해자들에게 바치는 우리 사회의 ‘참회‘와도 같은 것일텐데, 위 사건도 억울함 없이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감은빛  2025-02-17 17:11  좋아요  l (0)
  • 네, 잉크냄새님. 말씀하신 두 건 모두 재심 전문 변호사라고 불리는 박준영 변호사를 통해 알려지고 바로잡힌 일이지요. 이 두건이 다행히 밝혀졌지만, 안타깝게도 밝혀지지 못하고 억울하게 묻혀버린 사건들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건은 피해 당사자가 여러 이유로 긴 시간 독방을 고집했는데, 그로 인해 정신질환이 생겨 너무 안타까워요. 어떻게 되찾은 자유인데, 다시 또 갇혀 지내야 한다니!!
  • 페크pek0501  2025-02-13 12:15  좋아요  l (1)
  • 세상일은 각기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왕왕 있어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지요. 글에서 언급한 분이 부디 건강하시고 일이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감은빛  2025-02-17 17:13  좋아요  l (0)
  • 네, 페크님. 정말 그 분은 너무 긴 시간 억울하게 자유를 뺏긴 상황이라, 하루라도 빨리 건강을 되찾고 사회로 복귀해야 해요. 언젠가 무사히 사회로 돌아와 조용히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알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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