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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와 보영의 Cafe Libro
  •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 김선남
  • 14,400원 (10%800)
  • 2021-07-15
  • : 2,287
나무를 사랑하는 아빠가 계수나무 달큰한 냄새를 알아채고 아빠에게 알려준 아들에게 선물한 책. 아들아, 네 덕분에 숲과 들로 찾아가는 길이 더욱 즐거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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