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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와 보영의 Cafe Libro
[마이리뷰] 경성풍경  리뷰
[경성풍경]  소요  |  2025-10-20 21:32 
디스토피아를 유토피아로 바꾸는 방법. 긍정과 사랑. 세상은 소멸하지 않는다. 그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뿐. 우리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길을 찾아 가리라  100자평
[젊음의 나라]  소요  |  2025-10-16 17:32 
좋은 내용이나 오래된 내용, 기술의 변화가 너무 빠르다.  100자평
[Gmail 업무 기술]  소요  |  2025-10-16 17:30 
유동룡 갤러리에서 느낀 평화를 기억한다. 온양박물관에서 마주한 철마다 바람을 기억한다. 그래서 이 책을 펼친다.  100자평
[이타미 준 나의 건축]  소요  |  2025-10-04 19:13 
말 많은 로봇, 노인의 친구가 되다  리뷰
[어느날, 말 많은 로봇..]  소요  |  2025-10-01 22:33 
오랫만에 멋진 주제의 빅히스토리를 읽다. 달리기는 왜 이렇게 사람들을 매료시키는지 그 시작을 거슬러보는 모험  100자평
[달리기 인류]  소요  |  2025-09-26 16:18 
소설집 ’다시 몸으로‘ 에서 이번에 실린 단편 ‘달고 미지근한 슬픔‘을 미리 읽을 수 있었습니다.영원 속 삶의 권태와 의미찾기에 대해 아름답게 그려낸 소설을 통해 유한한 삶도 다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  100자평
[양면의 조개껍데기]  소요  |  2025-09-05 13:35 
우리 곁에서 사라지리라 예상하는 노동을 다루는 책, ‘동사의 멸종‘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중국의 노동을 다룬 르뽀 펀딩을 보고 바로 참여했습니다. 우리네처럼 청년실업에 골머리를 앓고 있을 상황에서 어떤 식으..  100자평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  소요  |  2025-07-09 12:58 
바다 속에 잠긴 고고학적 유물들이 밝혀낸 통상과 교류의 흔적들을 짚어 가다 보면, 우리는 갇혀 있는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이동하는 호기심 가득한 존재임을 깨닫는다. 호기심을 소중히 여겨 바다 저 멀리 무언..  100자평
[바다가 삼킨 세계사]  소요  |  2025-07-09 12:51 
마냥 아껴 읽고 싶은 시인의 담백한 말들  100자평
[마중도 배웅도 없이]  소요  |  2025-05-19 11:52 
계엄 – 일본인의 눈으로 본 1979년의 한국  리뷰
[계엄]  소요  |  2025-05-16 20:42 
선물용으로 도 좋구요. 책을 한없이 바라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100자평
[[세트] 부케북 : Happ..]  소요  |  2025-05-12 15:58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그들이 타는 첫차에 온기가 가득하길. 노회찬의원의 참 그립다.  100자평
[첫차를 타는 사람들]  소요  |  2025-04-26 17:05 
고등학생 운동가 열사가 있던 고교에서 오신 선생님께서 눈물을 흘리며 제자를 추억하던 이야기를 듣던 적이 있다. 아 그 시절, 가열찬 투쟁의 현장이 광범위했구나 짐작만 했었다. 이 책을 통해 그 오랜 궁금증을 ..  100자평
[고등학생운동사]  소요  |  2025-04-12 13:56 
7권 읽은지 어언 몇년, 다시 10권까지 쭉 읽어간다. 중국 대륙을 수놓은 수많은 인물들의 곡절.  100자평
[중국인 이야기 8]  소요  |  2025-03-22 06:47 
기능에 따른 형태, 물리법칙에 따른 형태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  100자평
[형태의 기원]  소요  |  2025-03-20 16:33 
마음이 향하는 곳이 어딘지 모르는 젊음이 겪는 시련, 끊임없이 반복하는 비극이고 그래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100자평
[순수의 시대]  소요  |  2025-03-16 13:23 
이리 깊고 옹골차게 읽어 낼 수 있다면, 이리 매혹된 것을 알뜰히 당신에게 전달해 줄 수 있다면, 이리 맑은 문장으로 귀한 일을 널리 알릴 수 있다면  100자평
[금빛 종소리]  소요  |  2025-03-16 13:21 
이 책에는 집요함이 가득하다. 평소의 말과 글들을 궁구하지 않으면 찾아낼 수 없는 의문들을 집요함이란 효소로 새로운 발견으로 멋지게 탈바꿈 시켰다  100자평
[사연 없는 단어는 없..]  소요  |  2025-03-05 19:42 
곧 우리 산을 채울 꽃들이 가득하다. 이제 이름을 부를 수 있고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내 마음에도 가득찼다  100자평
[한국의 산꽃]  소요  |  2025-03-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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