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내 인생은 진행중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오! 오 헨리
hnine 2025/11/01 15:41
댓글 (
7
)
먼댓글 (
0
)
좋아요 (
14
)
닫기
hnine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카스피
2025-11-02 01:09
좋아요
l
(
0
)
오 헨리 단편집은 중딩시절 읽었던 세계 단편문학 전집에서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hnine
2025-11-02 13:41
좋아요
l
(
0
)
짧고 위트와 반전을 갖추고 있어서 접근성이 높지 않은 작품들이 많지요.<마지막 잎새> 같은 것은 교과서에서 처음 읽었던 것 같기도 한데, 오래 전이라 기억이 확실하진 않아요.
오헨리의 다양한 인생편력으로 보건대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더 많은 다양한 작품들을 남겼을 것 같지요.
잉크냄새
2025-11-02 10:28
좋아요
l
(
0
)
오 헨리의 작품 중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소설에 버찌나무가 나오는데 학교 정원에도 버찌나무가 있어 수업 시간에 한동안 바라보던 기억이 나네요.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던 햇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hnine
2025-11-02 13:45
좋아요
l
(
0
)
버찌나무란 벚나무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아직도 생생한 기억을 남긴 그 작품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네요.
페크pek0501
2025-11-09 10:40
좋아요
l
(
0
)
저도 이 책을 갖고 있는데 다 재밌어요. 역시 오 헨리입니다. 특히 경찰과 찬송가, 는 어찌나 웃기던지 막 웃었고 친구에게 그 줄거리를 얘기할 정도였어요. 제목이 안 떠오르는데 호텔에서 만난 두 남녀가 꽤 부자로 행세하다가 서로 가난한 것이 밝혀지는 단편이 들어 있어요. 이 단편에서 좋은 문장이 어찌나 많던지 감탄하며 여러 번 읽었던 게 기억납니다.^^
hnine
2025-11-09 14:37
좋아요
l
(
1
)
말씀하신 단편은 아마 <아르카디아의 두 나그네> (번역한 제목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일거예요. 저는 좋은 문장까진 신경 못쓰고 읽었는데 페크님 말씀 들으니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일단 웃지만 웃음끝엔 쓸쓸함을 남기기도 해서, 단순히 기발한 에피소드 모음집이라고 보고 싶지 않은 이유같아요.
차트랑
2025-11-12 12:02
좋아요
l
(
0
)
아, 할 일이 많은데....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