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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그리고 피렌체
hnine 2025/07/0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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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07-0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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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요즘 유럽의 더위가 정말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군요.좋은 곳을 다녀오셨다니 넘 부럽습니다^^
hnine
2025-07-0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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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동안 38도가 최고였어요.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앰뷸런스가 서너대 와서 대기하고 있기도 하더라고요.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사람 있을까봐요. 저도 아주 더운 한낮에는 숙소에 들어와 쉬는 편을 택하다 보니까 시간이 좀 아깝기도 했지만 욕심을 줄이는 편을 택했답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어요.
nama
2025-07-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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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십 년 전에 피렌체에 갔었는데요. 별 정보 없이 가서 모든 게 경이로웠던 기억이 나요. 한시절 머물고 싶은 곳이어서 그곳에 다녀온 사람은 그냥 부러워요.
hnine
2025-07-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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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 만해도 지금처럼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고 해요. 지금은 바글바글합니다. 그래도 저는 좋아서 구경하고 다녔답니다. 두오모 성당은 숙소가 근처이기도 해서 아침에도 가고, 낮에도 가고, 야경보러도 가고, 쿠폴라 꼭대기에도 올라가고 그랬네요. 브루넬레스키의 천재성에 대해 말하지만 이게 과연 천재성만으로 될 일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로마도 아직 못가보았는데, 갈데가 많다는게 저에게 의욕을 주어요.
보슬비
2025-08-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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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네치아 갔었는데, 참 좋았어요. 진짜 여행은 아는만큼 보이는것 같아요~
hnine
2025-08-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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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님은 어느 계절에 가셨어요?
저는 너무너무 더울 때 가서, 베네치아 하면 타는 듯한 더위와 갈증부터 생각이 나네요.
보슬비
2025-08-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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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경에 갔으니 저도 더울때 갔었어요. 그런데 오전에 비가 내려서 흐려서 그렇게 덥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바닷가에서 수영했는데, 딱 놀기 좋았던 날씨였던것 같아요.^^
icaru
2025-08-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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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번째 사진 창밖으로 초록이들이 가득 보이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와!!!~~~ 나인님이시닷!!!
hnine
2025-08-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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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제 방 제 책상인데, 자리가 명당이어요. 밤엔 달이 뜬 것도 직관할 수 있어요.
이탈리아 여행은 저희 가족이 처음으로 같이 해외여행을 간 것이라 그것만으로도 참 좋았어요. 우피치미술관에서는 열심히 사진 찍으며 다녔는데 저도 찍히고 있는 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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