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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행복해지고 싶다
hnine 2025/01/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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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5-01-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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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나왔을 때 궁금했는데 어느 나라나 여자들 사는 건 비슷하구나 싶기도하네요.
일기를 쓰면서 자기 삶을 자기 중심으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
저도 사춘기 시절 그때만큼 일기를 열심히 썼던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잘 안 쓰게되고 블로그 활동하면서 더 멀어지게 되더군요.
작년 말에 서재의 달인이 된 건 좋은데 다이어리 생기니까 부담되더군요. 근데 저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겠습니다.
근데 6살부터 일기를 쓰셨다니 대단한데요? 어머니께서 직장에 다니신 것도요.
암튼 저도 나중에 함 읽고 보겠습니다.^^
hnine
2025-01-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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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면서 자기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다고 했지만 1950년대 배경이라서 그런지 주인공 여자를 보면서 답답하고 이해 안되는 구석도 많아요. 오히려 주인공 여자의 대학생 딸에게 공감이 갈때가 많더군요.
일기 형식이어서 그런지 문장이 평이하고 어려운 내용이 없어서 페이지는 금방 넘어가요. 한번 읽어보세요.
지금도 일기를 쓰고 있긴한데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땐 일기보다 블로그에 쓰게 되던데 그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살았다는 흔적은 어떤 형식으로든 남겨야 할 것 같아서 꾸준히 쓰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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