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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 hnine  2011-03-21 07:57  좋아요  l (0)
  • 창을 중시하여 백개의 문을 나타내려 했다는 기억은 나는데 백개의 물은 기억이 안나서 도록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자세히 보고 오셨네요. 벌써 저는 작년일이 되었어요.
    아래 세포 사진들을 구경할 수 있었던 것은 이 페이퍼를 읽으며 얻은 보너스입니다. 표본 처리도 정말 잘 했고, 염색 기술도 수준급이고요.
  • herenow  2011-03-21 15:25  좋아요  l (0)
  • 아, 벌써 작년에 다녀오셨군요. 세포 사진을 알아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
    문 닫기 전에 겨우 보고 왔는데 다른 전시회와는 정말 '색다른' 체험이더군요.
    생물학에 조예가 깊으신 hnine님께는 저 사진들이 남다르게 보이셨을 것 같아요.
  • cyrus  2011-03-22 00:29  좋아요  l (0)
  • 와우~~ 예전에 마고님 전시회 후기에서도 훈데르트바서의 그림을 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 나우님이 소개하신 훈데르트바서의 그림들은 정말로 화려하고 멋지네요. ^^
  • herenow  2011-03-25 13:08  좋아요  l (0)
  • 도록이나 인터넷 검색하면 화려하고 멋진 그림들이 많답니다. ^^
  •  2011-03-22 09:1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3-25 13:09  
  • 비밀 댓글입니다.
  • 잘잘라  2011-03-22 10:50  좋아요  l (0)
  • 우와우~ herenow님 대에박!!! ^ ^
    최고라는 말 밖에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요.
    프린트해서 도록 사이에 껴놓으려구요. ^ ^

    (전시회 기획 일하시면 정말 잘하실것 같아요.)
  •  2011-03-25 13:1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3-23 02:2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3-25 13:54  
  • 비밀 댓글입니다.
  • 마녀고양이  2011-03-23 15:54  좋아요  l (0)
  • 마지막의 스몰 월드가 세포들이었군요.
    멋지네요... 저는 생명감있는 색상을 동경하나봐요, 그 사진에 또 가슴이 두근두근. ^^
    아무래도 에너지가 달리는게 틀림없어요. 그러니 훈데르트바서나 고흐전 가면 정신을 못 차리죠.

    아파보이셨군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자신을 투사해서 에너지를 빨아들이느라고, 그런 생각 못 했어요.
    클났네요... 이래서 타인을 무슨 상담하겠다고 공부하는지. ^^

    멋진 글입니다.
  •  2011-03-25 14:09  
  • 비밀 댓글입니다.
  • 꽃도둑  2011-03-25 22:40  좋아요  l (0)
  • 나 이제부터 저 사람 좋아하기로 했어용...^^
    (누구누구? 히어나우? 오노~ 훈데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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