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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지만, 도서위원이다^-^/ 뭐, 이걸로 4년째 도서위원을 하고 있는 셈인데,,(중학교 3년, 지금이 고1)도서부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있다. 독서토론이라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고등학생의 수준에 맞춰 해나가는 독서토론. 그 주인공인 책들을 등록해나가려한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다 빈치 코드 - 전2권 세트
  • 댄 브라운
  • 14,040원 (10%780)
  • 2004-06-21
  • : 15,528
  • 손님
  • 황석영
  • 11,700원 (10%650)
  • 2001-06-01
  • : 6,280
무당의 굿을 통한 신천대학살사건의 여러사람의 입장을 볼 수 있었던 책. 소설은 그리 안좋아하는 편이라 조금 더디게 진도가 나갔던 책. 토론에서는 '궁극적으로 잘못한 쪽은 누구인가'와 '느낀점, 생각한점'들이었다.
  •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 박원순
  • 10,800원 (10%600)
  • 1999-10-30
  • : 3,509
아주 재미있었다. 다 읽지 못한 상태에서 토론에 임하게 되었는데, 토론의 주제는 '사람이 사람의 재판할 수 있는가'와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두가지..
  • 대중문화의 겉과 속
  • 강준만
  • 8,100원 (10%450)
  • 2000-02-22
  • : 4,198
제일 처음 했던 책이다. 철학을 좋아하는 선생님의 추천이어서 매우 수준이 높은 책이었다. 뭐ㅡ 처음이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역시나 토론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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