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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 나는 서재
방명록
  • 잉크냄새  2004-07-14 13:05
  • 만월님! 오랫만에 글을 올리시는 걸 보니 방학인가 봅니다.
    저번에 언뜻 본 페이퍼에서 그동안 키우신 허브의 죽음을 보았다는 글이 있던것 같던데, 다시 허브향 물씬 나는 서재로 키우실꺼죠?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그럼 또~~~
  • 만월의꿈  2004-07-17 00:46   댓글달기
  • 허브향은 언젠가는 나야겠죠... 하지만 집안 어른들께서 이 많은 허브를 죽인것을 보시고는 허락을 다시는 안하실 것 같네요(식물 키우는 것도 허락이 필요하던가..;)
    저, 아직 방학 아닙니다ㅠ-ㅠ; 좀 남았어요. 일주일요^-^;;; 그 후엔 다시 학교 등교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이렇게 불쌍한 존재인지 미처 몰랐어요..
  • ceylontea  2004-07-08 23:32
  • 페이퍼에 괜히 주절 주절 잔소리만 한 것 같아..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기성세대는 다 똑같은 소리만 해... 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음.. 더 쓰면.. 도 잔소리 될까.. 이즘에서 줄입니다..

    만월의 꿈님.... 기운내세요~!! ^^
  • 만월의꿈  2004-07-09 16:10   댓글달기
  • 에이// 누구랍니까? 실론티님께 그런소리를 해서 마음상하게 한 사람이~ 제가가서 때려주고 올까요??(헤헷~)
    페이퍼에 남긴 글들이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뭐, 충고란 따끔할수록 좋은거지요... 열심히 노력할게요~(뭐, 여러가지로!)
    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 listen  2004-07-08 16:21
  • 아앗.. 이게 무슨 향이지?

    허브향이네^-^

    향긋향긋-♥

    얼굴 보기 힘드네요^-^

    헤헷..

    물론 제가 안와서..

    앞으로는 많이 올테니까 만월언니 계속 태권이 사랑해주기!
  • 만월의꿈  2004-07-08 18:10   댓글달기
  • 앞에 페이지 못봤구나, 우울하게 죽어간 우리 허브들(동생한테 맡겼는데, 중학생주제에 할일도 없으면서 제대로 관리 안해서 다 죽였지 뭐니..)인데 무슨 허브향은//^-^
    음.. 진짜 자주 와야한다+ㅁ+
  • listen  2004-05-19 14:03
  • 중간고사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저 그렇게 나왔어요..

    고등학교 다니는 거 힘드시죠?!

    그래도 파이팅이구요, 자주는 아니어도 많이 들리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 비로그인  2004-03-11 15:57
  • 고등학생의 상큼함이 묻어나는 서재로 바뀌었네요..제맘에 쏙드는 서재입니다.자주 들를께요...허브향이 납니다~~음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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