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854 : 생명 시작됐


바야흐로 새 생명이 태어나는 엄청난 일이 시작됐어요

→ 바야흐로 새 목숨이 태어나는 엄청난 일입니다

→ 바야흐로 아기가 태어나려는 엄청난 일입니다

→ 바야흐로 새로 숨꽃이 태어나려고 합니다

《메두사 엄마》(키티 크라우더/김영미 옮김, 논장, 2018) 5쪽


새 목숨이 태어나는 모든 일은 엄청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온누리가 밝게 거듭납니다. 우리는 누구나 아기로 이 땅으로 찾아와요. 새 숨꽃이지요. 새 숨빛이요, 새 숨노래이고, 새 숨가락입니다. 사랑받아 태어나는 숨결로 온삶을 누리면서 새삼스레 사랑을 씨앗으로 물려주는 사람입니다. ㅍㄹㄴ


생명(生命) : 1. 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힘 2. 여자의 자궁 속에 자리 잡아 앞으로 사람으로 태어날 존재 3. 동물과 식물의, 생물로서 살아 있게 하는 힘 4. 사물이 유지되는 일정한 기간 5. 사물이 존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작(始作) :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를 이루거나 그렇게 하게 함. 또는 그 단계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