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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말/사자성어] 선견지명



 선견지명을 가지다 → 훤히 보다 / 슬기롭다 / 어질다 / 찬눈이다

 장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는 → 앞눈이 있는 / 내다보는 / 바로아는


선견지명(先見之明)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아는 지혜



  미리 앞을 보기에 ‘내다보다’라 합니다. 이런 사람은 ‘슬기롭다’고 하지요. ‘선견지명’은 ‘바로알다·바로보다·내다보다·눈밝다·눈이 밝다·눈썰미’나 ‘앞눈·꿰뚫다·꿰뚫어보다·찬눈·찬꽃·찬빛’으로 손보면 됩니다. ‘슬기·슬기롭다·슬기꽃·슬기눈·슬기숲·슬기님·슬기지기’나 ‘밝다·밝은길·밝길·밝꽃·밝은눈·밝눈·밝눈길·밝은눈길’으로 손볼  수 있어요. ‘훤히 보다·훤눈·환눈·환히 보다’나 ‘삶읽기·삶눈·삶눈길·삶눈빛·살림읽기·살림눈’으로 손보아도 어울립니다. ‘속읽기·속으로 읽다·속을 읽다·속풀다·속풀이’나 ‘어른길·어른빛·어질다·어진이·어진사람·어진님’으로 손볼 만하고요. ‘어진빛·어진길·어진꽃·어진숲’이나 ‘똑똑눈·똑똑·똑똑하다·똑똑빛·똑똑눈·똑똑길’으로 손보면 되어요. ‘깊넓다·깊크다·깊은눈·깊눈’이나 ‘읽는눈·읽는눈빛·읽는눈길·읽눈·읽는힘·읽힘’으로 손볼 수 있습니다. ‘잘 알다·잘알·잘알이·잘알님·잘알벗·잘알이웃’으로도 손보고요.



아버지는 정말로 선견지명이 대단했다

→ 아버지는 참말로 삶눈이 대단했다

→ 아버지는 참으로 앞눈이 대단했다

→ 아버지는 참말 훤히 보았다

《숲속의 꼬마 인디언》(루터 스탠딩 베어/배윤진 옮김, 갈라파고스, 2005) 13쪽


운명의 장난인지 교수님의 선견지명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 고갯길 장난인지 길님이 앞눈이 밝은지 알 수 없지만

→ 장난스런 길인지 스승님이 내다보시는지 알 수 없지만

→ 삶이란 장난인지 샘님이 꿰뚫어보는지 알 수 없지만

《남편이 일본인입니다만》(케이, 모요사, 2016) 16쪽


그의 선견지명에 깊이 공감합니다

→ 밝눈에 깊이 함께합니다

→ 슬기눈에 뭉클합니다

→ 앞눈에 고개를 깊이 끄덕입니다

《10대와 통하는 동물 권리 이야기》(이유미, 철수와영희, 2017) 21쪽


선견지명이 있었다

→ 눈이 밝았다

→ 앞눈이 밝았다

→ 슬기로웠다

→ 내다볼 줄 알았다

《오토바이로, 일본 책방》(조경국, 유유, 2017) 54쪽


아름다움과 효율성을 최대한 살리는 선견지명이 있었다

→ 아름답고 쓸모있게 끝까지 살리는 앞눈이다

→ 아름답고 쓸모있게 살리는 눈이 밝다

→ 아름답고 알차게 살리는 눈썰미이다

《만족을 알다》(애즈비 브라운/정보희 옮김, 달팽이출판, 2017) 142쪽


작가의 뛰어난 선견지명에 감탄할 따름이다

→ 글쓴이가 꿰뚫어보니 놀랄 따름이다

→ 글쓴이가 눈이 밝아 놀랄 따름이다

→ 글쓴이가 슬기로워서 놀랄 따름이다

《생명을 만들어도 괜찮을까》(시마조노 스스무/조혜선 옮김, 갈마바람, 2018) 1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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