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겹말 손질 2823 : 외국에서 들어온 수입품
외국에서 들어온 수입품이었다
→ 밖에서 들여왔다
→ 멀리서 들어왔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아주 짧은 역사》(일란 파페/유강은 옮김, 교유서가, 2025) 13쪽
들어오거나 들여오기에 한자말로 ‘수입·수입품’이라 합니다. 들어오거나 들여올 적에는 다른 먼 나라에서 받아들입니다. 이 보기글처럼 “외국에서 들어온 수입품”이라 하면 겹겹말입니다. 밖에서 들여오고 멀리서 들여올 뿐입니다. 이웃나라한테서 받고요. ㅍㄹㄴ
외국(外國) :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 외방·이조
들어오다 : 1. 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의 범위와 관련하여 그 밖에서 안으로 이동하다 2. 수입 따위가 생기다 3. 전기나 수도 따위의 시설이 설치되다 4. 어떤 단체의 구성원이 되다 5. 일정한 범위나 기준 안에 소속되거나 포함되다 6. 말이나 글의 내용이 이해되어 기억에 남다
수입(輸入) : 1. 다른 나라로부터 상품이나 기술 따위를 국내로 사들임 ≒ 무래(貿來) 2. 다른 나라의 사상, 문화, 제도 따위를 배워 들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