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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말 손질 2822 : 기침 천식약


누울 때마다 기침이 났는데 천식약 두 알 먹고

→ 누울 때마다 기침이 났는데 기침알 둘 먹고

→ 누울 때마다 콜록댔는데 기침알 둘 먹고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김은지, 아침달, 2024) 21쪽


  기침이 날 적에 한자말로 ‘천식’이라 합니다. “기침이 났는데 천식약” 같은 자리라면 “기침이 났는데 기침알”로 손볼 만합니다. 또는 “콜록댔는데 기침알”이나 “쿨럭이는데 기침알”처럼 앞말을 바꾸면 됩니다. ㅍㄹㄴ


천식(喘息) : 1. ‘숨결’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2. [의학] 기관지에 경련이 일어나는 병. 숨이 가쁘고 기침이 나며 가래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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