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전국시대
군웅할거를 하던 전국시대였다 → 고을힘을 뽐내던 싸움나라였다
전국시대의 혼란을 기회로 → 치고받으며 어수선한 틈에
전국시대의 각축장에서 → 아귀다툼인 곳에서
전국시대(戰國時代) : 1. [역사] 중국 역사에서, 춘추 시대 다음의 기원전 403년부터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약 200년간의 과도기. 여러 제후국이 패권을 다투었던 동란기로 ‘전국 칠웅’이라는 일곱 개의 제후국이 세력을 다투었으며, 제자백가와 같이 학문의 중흥기를 이루었고, 토지의 사유제와 함께 농사 기술의 발달 따위로 화폐가 유통되기도 하였다 2. [역사] 일본의 역사에서, 1467년 오닌(應仁)의 난 때부터 1573년 오다 노부나가가 무로마치 막부를 완전히 멸망시킨 때까지의 시대
서로 싸우면서 땅을 더 차지하려는 죽음바다를 이루는 나날이 있다지요. 이럴 때에는 ‘싸움나라·쌈나라·싸움누리·싸움길·쌈길·싸움틀·쌈누리·쌈틀·쌈판·쌈밭·쌈마당’이나 ‘싸움판·싸움밭·싸움마당·싸움터·싸움바다·싸움수렁·싸움자리·쌈터·쌈자리’라 하면 됩니다. ‘불바다·불나라·불누리·불바람·불싸움·불지랄·불질·불짓’이나 ‘불·불나다·불붙다·불지르다·불덩이·불더미·불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불가마·불솥·불구덩이·불구덩·불굿·불가싯길’이나 ‘불마당·불밭·불늪·불수렁·불길·불구멍·불김·불장난’이라 하면 되고요. ‘불타오르다·불타다·불태우다·불앓이·불뿜다’나 ‘다투다·다툼·다툼질·다툼판·다툼밭·다툼터’라 해도 됩니다. ‘물고물리다·물리고물다·치고받다·아귀다툼·수렁·칼싸움·칼다툼·칼질’이나 ‘사납다·사납바람·사납물결·사납터·사람아니다·사람꼴·사람낯·사람탈’이라 하고요. ‘잿빛·잿돌·잿덩이·잿더미·잿덩어리·잿빛덩이·잿빛더미·잿빛덩어리·잿가루’나 ‘타다·타들어가다·타오르다·화르르·활활·홀홀·훌훌·활활 타다·활활 타오르다’라 해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왜 우리는 전국시대라는 이곳에 있는 걸까
→ 왜 우리는 불바다라는 이곳에 있을까
→ 왜 우리는 불타는 이곳에 있을까
→ 왜 우리는 싸움수렁인 이곳에 있을까
《노부나가의 셰프 36》(카지카와 타쿠로/이은주 옮김, 대원씨아이, 2024) 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