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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노래꽃
노래꽃 . 오늘밥은
언제나처럼
새벽 두 시부터 하루를 연다
오늘은 고흥읍에 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한다
그래서 오늘만큼은
밥을 차려놓을 수 없네
빨래도 해놓을 수 없고
저녁까지 신나게 일하고서
살짝 김밥 몇 줄 장만해서
가볍게 집으로 돌아가야지
2026.5.5.불.
ㅍㄹ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