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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568 : 건 -의 가장 큰 단점이었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건 노아의 가장 큰 단점이었다

→ 노아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아쉽다

→ 노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으니 섭섭하다

→ 노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기에 안타깝다

《원통 안의 소녀》(김초엽, 창비, 2019) 49쪽


임자말 자리에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건”을 놓고서, 풀이말 자리에 “노아의 가장 큰 단점이었다”를 둔 옮김말씨입니다. 글자락을 통째로 손질할 노릇입니다. “노아는 +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어서 + 아쉽다”로 손질합니다. 또는 “노아가 +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으니 + 안타깝다”로 손질하지요. “노아가 있는 곳을 알 수 없다”로 앞자락을 맺고서, 이때에 어떻게 느끼는가 하고 뒷자락에 붙이면 됩니다. ㅍㄹㄴ


단점(短點) : 잘못되고 모자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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