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369 : -의 -의
할머니의 집은 모두의 놀이터가 됐어요
→ 할머니집은 모두한테 놀이터예요
→ 할머니집은 우리 모두 놀이터예요
→ 할머니네에서 우리 모두 놀아요
《별로 안 자랐네》(홍당무, 소동, 2024) 29쪽
누구 집이라 할 적에는 ‘할머니집’이나 ‘할아버지집’처럼 쓰면 됩니다. ‘언니집’이나 ‘누나집’이라 할 만합니다. ‘-네’를 붙여서 ‘아빠네’나 ‘엄마네’라 하듯 ‘-집’도 붙임말로 삼으면 되어요. 놀이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 놀이터예요”라 하면 되고, “할머니네에서 + 우리 모두 놀아요”라 할 수 있습니다. “모두한테 놀이터예요”라 해도 어울립니다. ㅍㄹ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