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349 : 무적의 솔로부대 2년
난 무적의 솔로부대로 벌써 2년째다
→ 난 거침없이 홀로 벌써 두 해째다
→ 난 꿋꿋이 혼자서 벌써 이태째다
《잘 잤니 그리고 잘 자 3》(마치타/장혜영 옮김, 대원씨아이, 2017) 161쪽
홀로 지내도 든든합니다. 혼자 걸어도 꿋꿋합니다. 거침없이 이 길을 걷습니다. 의젓하게 이 길을 나아갑니다. 한 해가 지나고 두 해를 맞습니다. 이태째 이르고 여러 해를 맞이해요. ㅍㄹㄴ
무적(無敵) : 매우 강하여 겨룰 만한 맞수가 없음. 또는 그런 사람
솔로(<이>solo) : [음악] 독창이나 독주. 또는 관현악의 어떤 부분을 단독의 주자(奏者)가 연주하는 일
부대(部隊) : 1. [군사] 일정한 규모로 편성된 군대 조직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2. 어떠한 공통의 목적을 위하여 한데 모여 행동을 취하는 무리
이(二/貳) : 일에 일을 더한 수. 아라비아 숫자로는 ‘2’, 로마 숫자로는 ‘Ⅱ’로 쓴다
년(年) : (주로 한자어 수 뒤에 쓰여) 해를 세는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