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LONDON laundry
  • 쭈비  2010-12-22 04:02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Le Pain Quotidien 세인트 판크라스에 있어! ㅋㅋㅋ 우어우어 맛있는 거 많이 먹었고나 나도 먹고싶다아아아 ㅠ.ㅠ.ㅠ
    확실히 그곳에서 오래 지낸 친구가 있으니 좋구나 ! :) 크크 나도 마드리드 꼭 가봐야지 !
  • 책읽는나무  2012-02-07 11:04  좋아요  l (0)
  • 어찌 지내시나? 요즘 그때 그시절 사람들의 서재를 드나들고 있어요.^^
    명란님은 벌써 대학을 졸업하신건가요?
    여행도 다니시고...아님 유학이라도 가신건가요?
    여튼 부럽습니다.^^

    명란님의 변해가는 모습들이 왜 자꾸 내가 키워낸 것만 같은겐지??
    님을 보면 내가 더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가끔씩 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페이퍼 한 장씩 쓰시구요.
  • 明卵  2012-05-18 14:46  좋아요  l (0)
  • 안녕하세요 책읽는나무님! ^^
    2월에 남겨주신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하고 답을 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ㅅ;♡
    이번 학기에 '다문화사회와 미디어'라는 수업에서 성소수자에 대해 배우는데
    제가 중학생 때 어떤 책을 읽었던가, 확인해보려고 들어왔다가 반가운 댓글을 봤네요.
    저는 지금 5학년 1학기(...) 째 대학을 다니고 있답니다.
    교환학생으로 런던에 1년 동안 있었는데 그 동안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런던의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에서 지내는 한 해동안
    제 전공과는 상관없는 과목들을 이것저것 들어보느라 전공 이수 학점을 아직 다 못 채워서 5학년 2학기까지 다닐 예정입니다 ^^; 크흑...

    이곳에는 왠지 좋은 소식, 멋진 글로만 찾아와야 할 것 같아서 더 찾아오기가 힘들어졌지만
    늘 뿌리같고 그리운 공간이에요.
    책읽는나무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총총 :)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