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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개미의 집
조선 19대 임금 숙종 때 암행어사로 황해도에 파견됐던
박만정의 기록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암행어사의
생생한 모습과 만날 수 있습니다! 박만정식 ‘목민심서‘도
엿볼 수 있고요!

(*녹음에 실수가 있었는데 암행어사로 파견된 해는 1696년입니다)
해서암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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