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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urblue
2006-05-03 14:35
중간고사 기간인가... 뜸하시니 문득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갑자기 문 닫고 사라지는 분들이 꽤 되는군요. 어느 날 저도 그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좀 아쉽지요. 별일 없이 잘 지내시기를. 좀 한가해지면 시원한 리뷰도 올려주시기를. ^^
비로그인
2005-08-11 10:14
제 서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글이 있는 폴더를 잠시 닫아두었습니다. 사이버테러가 일어나기전에. 닫았는데... 마치 그 일때문에 닫아버린 것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 폴더에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들, 특히 상처에 대한 많은 언급이 있습니다. 최근 서재 분위기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폴더를 닫았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흐르면 다시 열어둘 생각입니다. 님이 기대하신 글 못보여드려서 죄송해요. ^-^;;
happyant
2005-08-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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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요. '서재 분위기 바꾸기'의 희생양이 된 것 같은 아쉬운 느낌? 하하. 저야 님 서재에 오늘 처음 방문해본지라 님의 깨달음 - 아이들의 대답으로부터의 - 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간단히 감사를 전하는 것 이외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지요. 아픔을 느낄 수 있다는 건 하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때때로 그런 특권을 잃어버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 물론, 모두 그런 특권을 갖고 있고(그럼 '특'권이 아닌가...) 아픔의 모양새도 다들 다르겠지요.
비로그인
2005-08-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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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를 열었습니다. 오시면 글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paniked-83
2005-08-03 13:16
나 참치다. 이 녀석. 여기서 놀고 있었을 줄이야. 내가 즐겨 가는 서재에 익숙한 글이 캡춰되어있어서 와봤더니.... 근데 '자명한 산책'님이 누군고?
happyant
2005-08-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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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슨 서재에 내 글이 캡춰되어 있으려나.ㅎㅎ궁금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