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그냥 머물고 싶은 공간

여전히 '화양연화'를 꾸준하게 시청하고 있다.

그리고 이성은 날려버리고 감성만 잔뜩 돋구고 있다.

따져서 무엇하랴.. 그저 푹 젖은 느낌으로도 충만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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