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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물고 싶은 공간
방명록
  • 메렁  2015-06-02 10:49

  • 안녕하세요.

  •  2015-06-02 10:49  
  • 비밀 댓글입니다.
  • 라로  2012-06-13 15:26

  • 머큘님~~~ 방명록 댓글 지금 보고 쫌 감동먹었어요,,^^;;

    그런 댓글 안 쓰시게 생기셨는데,,(생긴거 뭐라고 하는거 아님,,ㅠㅠ)

    아주 따뜻한 분이세요,,마음이.^^

     
  • 순오기  2012-01-03 17:39

  • 머큐리님~~~~ 새해 인사 고마워요!

    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고요.^^

     

    나비님처럼 나도 딱 한 번 뵈었지만 강렬했어요.

    군산에 이어 올해는 수도권에서 한 번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친정에 가게 되면 연락할까요?ㅋㅋ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2번 있는 2012년,

    정말 기대됩니다!!

     

     
  • 라로  2011-12-31 00:11
  • 딱 한 번 만나뵈었지만, 워낙 강한 인상을 내포하셨어서
    지금도 님의 모습이 어제 본 듯 환합니다.^^;;
    언제 또 그렇게 만나게 될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혹 기회가 된다면 그때 제가 칭찬해 드릴게요.
    내년에도 우리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요.^^


  •  2012-01-01 21:18  
  • 비밀 댓글입니다.
  • Arch  2011-09-28 10:44
  • 제가 2011년도 첫 방명록 방문자네요^^
  •  2011-09-28 10:4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9-28 18:30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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