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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_12_25 오랜만에
Hani 2007/12/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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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7-12-2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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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우리 팀 회의하면서, 이번 주는 일만들지 말자,가 모토였어요-
오래 안보이시길래 휴가이신 것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
조용히 혼자 보내는 시간들 통해, 올 한해 잘마무리시길 바랍니다 ^^
Hani
2007-12-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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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이틀도 조용히 지나갈것 같아요. 모처럼만에 조용한 연말입니다.
웬디양님도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빌어요.
Mephistopheles
2007-12-2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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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실 일의 스케줄상 24,25일 출근해서 야근까지 해야 하는 상황인데...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배째라 식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왠지 24일날 늦게까지 일하면 사무실 오너가 밤에 과거,현제,미래의 유령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Hani
2007-12-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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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쉴때 일해야 할때면 짜증도 나고 더 힘들것 같아요.
저는 요즘 너무 배짜라 식으로 나가서 큰 일이에요. 새해에는 정신 차려야죠ㅋ
24일날 늦게까지 일하면 오너가 선물 가지고 짠 나타나지는 않을까요? ㅋㅋ
전호인
2007-12-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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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별다른 의미를 두진 않지만 주위환경이 그렇다보니 아이들이 동요를 많이 합니다.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가족과 떨어져서 보내야 했거든요.
Hani
2007-12-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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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보다 크리스마스 챙기지는 않는데, 그래도 선물도 주고받고 마음 나누는 일은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가족과 떨어져서 보내야해서 조금은 쓸쓸하셨을 것 같아요. 연말에는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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