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향기를 가진 사람♡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함께 나누며 살아간다는 것
Hani 2007/12/18 15:21
댓글 (
4
)
먼댓글 (
0
)
좋아요 (
2
)
닫기
Hani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Mephistopheles
2007-12-18 20:59
좋아요
l
(
0
)
하니님은 행동하는 분이시군요 여러모로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Hani
2007-12-19 09:45
좋아요
l
(
0
)
요즘은 가서 통 도와드리지는 못해 죄송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새해에는 이 무거운 마음을 덜 수 있게 좀더 자주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웽스북스
2007-12-18 22:50
좋아요
l
(
0
)
묵묵히 봉사활동을 다니는 지인을 보며 저도 많은 것들을 느꼈었어요- 저는 정말 허울뿐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7년간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신 하니님 존경스러워요 ^^
정신지체 장애인 분들 대하는 것, 힘들지 않으시던가요? 저도 고등학교 땐 방학 때마다 가던 곳이 있었는데, 그 땐 어려서 그런지 더 쉽지 않았었거든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자꾸만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일에 인색해지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답니다.
Hani
2007-12-19 10:03
좋아요
l
(
0
)
저도 처음 갔을때는 어색하고 서툴고 그랬어요. 그 곳 분들 스쳐가는 사람들에게서 상처를 많이 받아서인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쉽게 문을 열지 않아요. 여러번 자주 가서 친해져야 마음을 열더라구요. 저도 너무 오랜만에 가면 왜 자주 안 왔냐고 하면서 자주자주 오세요하는데, 그 땐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워져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