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향기를 가진 사람♡
  • 웽스북스  2007-12-13 23:54  좋아요  l (0)
  • 예뻐요 하니님 ^^ 이렇게 실천하는 거. 사실 회사에서 이렇게 하는 거 쉽지 않잖아요. 괜히 유난떤다는 말 듣는거 아닌가 두렵기도 하고 말이죠. 저는 아는 언니가 봉사하러 가자고 해서 알아보고는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엄두가 안나요. 겨울에 바닷가 추울텐데....막 이러고 ㅠ_ㅠ 말이죠 흑흑
  • Hani  2007-12-14 00:14  좋아요  l (0)
  • 맞아요. 그 유난떤다고 생각할까봐. 두려워하진 않을래요. 나는 나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선택은 그들의 자유이니까요. 저도 추위 많이 타는데 실은 좀 걱정되긴해요. 그래도 오늘 뉴스에서 고등학생들도 열심히 하는거 보니까 부끄러워지더라구요.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할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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