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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퇴근길 나는 OOO에 간다
Hani 2007/12/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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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07-12-1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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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사건약사'를 본 거 같은 느낌이에요. 제가 사건을 잘 못따라가고 관심도 많지 않았는데 잘 된페이퍼 보니 저도 '시사인'을 살지 말지 고민을 많이 할 거 같아요. 고민주신거 고마워요.(정말로요^^;)
읽으며 제 머리속에 일어난 '감'을 덧붙이면...
기사삭제(그 비슷한 일을 포함해서)가 초유의 사태라면 한국 언론이 아직 희망이 있다는 얘기일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어쩌면 비슷한 일들이 힘있는 언론에 만연하지 않았을까 강한 의심을 저는 하거든요. 가령 힘 있는 신문사들 기자들은 데스크-기자 또는 사장-기자간의 다툼이 없이 광고주-기업이 따로 요구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기사를 쓰지 않을까 해요. 그들은 이념과 이익을 공유하는 면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이익이 같기에 이념도 같다고 할 수 있겠어요.
참. 정기구독 하지 않으시고 수고로움을 택하신 거, 참 좋아요. 수고로움이 더 큰 의미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요새는 넘 풍요로워진 거 같아요. 자발적 수고로움이 요구되는 시기에요. 여튼 잘 읽었어요. hani 님.^^:
Hani
2007-12-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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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쉽게 타협해버리는 시대에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않고 꿋꿋하게 지켜나가는 그분들의 모습에서 많이 부끄러웠어요.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 한국 언론 희망이 있다..라고 위로해봅니다. 일간지든 주간지든 인터넷 기사를 보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판에서 <시사IN> 만나시면 반가워해주세요^^
웽스북스
2007-12-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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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판 파에요 ㅎㅎ 정기구독 하면 절대 안읽는 성격 ㅋㅋ
Hani
2007-12-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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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도 어김없이 사서 잼나게 읽고 있어요^^ 저도 정기구독하면 절대 안 읽어요(창비 2년 정기구독했다가 책꽂이 전시용 되었다는ㅠㅠ)
웽스북스
2007-12-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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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간지도 그렇군요 ㅠ_ㅠ 이번에 뭔가 계간지를 하나 정기구독 해볼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그럴 것 같네요 ㅋㅋ 지난번 도서전 가서 작가세계를 잔뜩 질러놓고는 여지껏 못보고 있는 걸 깜빡했어요 ㅎㅎ
Hani
2007-12-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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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기간 얼마 전에 끝나고 다시 신청 안했어요. 계간지는 학교도서관에 가서 미리 살짝 훑어본 다음 한 권씩 사볼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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