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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쾌활만담클럽
  • jedai2000  2007-04-13 09:56  좋아요  l (0)
  • <죽음과 추는 억지춤 또는 어린아이들의 십자군 전쟁>은 대학교 때 현대영문학 시간에 수업을 들어서 읽어봤는데, 묘하고 혼란스럽지만 어딘지 모르게 슬프더라구요. 아주 좋아하는 작풍은 아니지만 인상적인 작가였어요.
  • 한솔로  2007-04-13 10:11  좋아요  l (0)
  • 커트 보네거트는 뭘로 낚이느냐에 따라 이후에 계속 읽게 되느냐 마느냐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다행히 잘 낚였습니다만ㅎ
  • 한솔로  2007-04-13 11:51  좋아요  l (0)
  • 물만두님의 전방위적 독서생활이면 나중에 몇 번의 낚시질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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