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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내 영혼
  • 호세아  2022-12-01 20:10  좋아요  l (2)
  • 음...저는 이 분의 강연을 여럿 들었지만 이 분의 삶 속에 국가나 타인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문에 훨씬 못한 제가 이 분을 힐난하는 것은 너무나 부당합니다. 그러나 시대의 철학자로서 경의는 표하지 못하겠습니다.

    전태일 열사같은 분, 민주화를 위해 몸을 던진 분들이 별처럼 보입니다.
    물론 모두가 별일 수도, 별이 되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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