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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만큼 정론보도, 한 길만 보고 우직하게 걸어간 언론이 있었던가? 실력까지 갖추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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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호세아 | 2024-09-28 07:55
책도 걸작이지만 번역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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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폴리틱스]
호세아 | 2024-06-18 10:47
여러 클래식 입문서가 있지만, 작곡가에 얽힌 흔한 에피소드에 머무는 책들과는 다르게, 생애와 함께 작곡가의 내면세계를 엿볼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소개되어 인상적이었다.대표곡들을 소개한 QR코드도 유익했다.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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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좋다]
호세아 | 2023-06-04 12:10
나르시시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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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검사였..]
호세아 | 2023-03-20 09:05
문장에 좀 더 공을 들이고 정교할 필요가...
리뷰
[[다크브라운] 어? 성..]
호세아 | 2022-02-16 09:23
좋은 책이지만 하나는 알아두자.생각을 복잡하게 안하는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행복한 사람은 생각을 복잡하게 안하는 것이다. 즉 어느정도 천성이 반영되는 것이다.그럼에도 부정적인 생각의 흐름을 끊고,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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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 씽킹]
호세아 | 2022-01-10 09:10
난 오래 책을 쓰는 사람이 좋다.책상머리에서 쥐어짜내 책을 공산품 내듯이 찍어내는 직업적 저술가들 책은 가볍고 혐오스럽다. 사경인은 쓰고 싶을때 책을 쓰고, 그래서 오래 걸린다 한다.그의 책이 양서가 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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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 가짜 부자]
호세아 | 2021-06-09 06:49
책 자체는 참신하게 쓰여진 책같은데, 번역이 매우 실망스럽다.첫 줄을 읽는 순간 번역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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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
호세아 | 2021-02-01 10:59
어떤 내용으로 매 달 구성되었는지, 미리보기는 커녕 도서설명란에도 없다는 것은˝내려놓음˝의 자세가 아니다. 최소한의 구성은 갖추는 소개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매일매일 좌절하는 골방에서의 내려놓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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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365 묵상 캘..]
호세아 | 2020-12-28 07:53
번역이 잘 된 책이 저렴하게 판매되어서 반갑다.제대로 쓰여진 책은 세월을 달리해도 서가를 지키는 것 같다.그 흔한 처세책 중에 수십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이 아직도 회자되는 이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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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자기관..]
호세아 | 2020-10-20 09:20
간직할 문구 노트를 위해, 졷이책에 이어 이북까지...통찰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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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간인가]
호세아 | 2020-09-13 15:40
책 곳곳에서 삶의 태도, 살아온 방식에 대해 깊은 통찰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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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공식]
호세아 | 2020-09-09 08:46
서민씨는 글에 위트와 해학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그런 요소들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입혀지면 맛조차 훌륭한 글이 되는데질퍽질퍽 떠오르는 대로 마구 뿌리면 정크푸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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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
호세아 | 2020-09-01 08:57
도입부의 역사를 큰 틀과 기록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이런 숲을 보는 이해가 먼저 되어야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형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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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마스터하는..]
호세아 | 2020-08-19 11:24
이 개정판 이전의 2005년판 책도., 원 저자가 로고테라피를 더해서 개정한 책이다. 이전 판도 저자의 작고 이후에 나온 책이다. 저자 빅터 프랭클박사는 97년도에 이미 작고했다. 왜 개정판인지 묻고싶다. 혹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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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호세아 | 2020-05-31 20:15
잘 만들어진 책은 설레임까지 준다. 역사적 사실은 교과서로 충분하고도 넘친다. 반면 스토리텔링이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다. 딱딱한 책을 ~했어요라고 이야기 형식만 빌려 산만함까지 얹은 엉터리 책 또한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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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한국사 1 : 전..]
호세아 | 2020-02-25 08:37
예전에 반값에 팔리던 책이, 제 자리를 찾았다. 라이센스 계약도 끝날 정도로 오래 팔리며 사랑 받은 책이면, 독서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할인판매가 좋지 않을까? 누구를 위한 도서정가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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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호세아 | 2020-02-11 10:03
사경인 회계사는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 그리고 필요한 개념을 쉽게 풀어내는 것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다. 글을 잘 쓰는데 제법 달변이기도 하다. 건승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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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모르면 주식..]
호세아 | 2020-01-22 08:14
할인되어 팔리던 책이, 도서정가제 덕분에 제 자리로...누구를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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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호세아 | 2019-12-03 11:54
책은 원래 이래야한다. 단행본 책의 부피가 300페이지 안팎이라, 거기에 맞춰 분량을 늘린 책들이 많다.할 말만 딱 하는 책. 고심이 들어갔으나 바람은 들어가지 않은 책...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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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바로 읽기]
호세아 | 2019-11-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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