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뒤죽박죽 뒹굴뒹굴
  • 카스피  2025-07-23 20:52  좋아요  l (1)
  • 염상섭하면 고작 표본실의 청개구리만 생각나는데 이런 청소년 책들도 저술하셨나 보네요.어느 시대건 빈부의 격차는 생기나 본데 비록 전란이후 시대라고 하지만 채석장에서 일하는 어린이가 한국에서도 있었던 시절이 있다고 하니 마음이 참 아파옵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