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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獨子)적인 독자(讀者)
  • yamoo  2025-11-03 13:04  좋아요  l (0)
  • 저 한때 과학소설 덕후 였어요. 그래서 모았던 책이 많은데, 지금 엔날 책은 어디에 쌓여 있는지 모르겠어요. 단지 필립딕 대표선과 아시모프 대표선 그리고 래이 브래드버리 대표선 등 몇몇책만 눈에 좀 띱니다..ㅎㅎ
  • cyrus  2025-11-05 06:45  좋아요  l (0)
  • 과학 소설을 샀으면 따로 모아둘 걸 그랬어요. 저도 몇 권을 못 찾아서 다시 사야 할지 말지 고민했어요. ^^;;
  • 카스피  2025-11-03 14:30  좋아요  l (0)
  • ㅎㅎ 저도 현재는 쉬고 있지만 한동안 과학소설을 엄청 수집했던 적이 있어요.B급 문학 마니아라 한대 헌책방을 돌아다니면서 과학소설을 찾으러 다니기도 했지요.
    그나저나 위에 책들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자랑하나 한다면 토탈호러를 출간한 서울창작의 시리즈 6권으로 모두 갖고 있답니다^^





  • cyrus  2025-11-05 06:46  좋아요  l (0)
  • 저는 아직도 토탈호러 2권을 구하지 못했어요. 얼른 짝을 만나야텐데 말이죠... ㅎㅎㅎ
  • 카스피  2025-11-05 07:36  좋아요  l (0)
  • 소장욕구가 아니시라면 굳이 찾아 헤메실 필요 없어요.2편의 경우 1편보다 수록된 작품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이더군요ㅡ.ㅡ
  • blanca  2025-11-03 18:19  좋아요  l (0)
  • 90억 가지 신의 이름 꼭 읽어봐야겠네요. 저도 sf 좋아해요. 지금 여기에서 벗어나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듯한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 cyrus  2025-11-05 06:49  좋아요  l (0)
  • <90억 가지 신의 이름>이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에 영향을 주었다고 해요. 테드 창의 소설은 영화로 만들 정도로 유명한데, 아직 읽어보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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