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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멈추는 날
cyrus 2025/10/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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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5-10-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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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글은 지금까지 읽었던 시루스님의 글과는 약간 다른데요. 철학과 공포라. 둘 다 너무 마음이 동하는 주제인데, 과연 어떻게 공포소설을 철학책으로 읽는지, 철학책을 어떻게 공포소설로 오독할 수 있는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네요. 나중에 알려주실 건가요? ㅎㅎㅎㅎ
cyrus
2025-10-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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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철학의 공포’ 연작 두 번째 책이 번역되지 않아서, 이 책을 읽어봐야 알 수 있어요. 저자는 문학 작품을 철학 사상을 인용해서 분석하고 독해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견해는 틀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오독’을 강조했어요. 저는 이 단어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철학을 좋아한다면 자신만의 해석을 내세울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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