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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는 사람

사는 게 이렇게 고달플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제 떠날 수 있다~~~~~  ^^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 김용규
  • 13,500원 (10%750)
  • 2011-11-14
  • : 3,975
7월 초 시험 기간에 미친듯이 읽었다. 뭔가로부터 벗어나고 싶어서, 자유롭고 싶어서... 한번 더 읽고 싶다. 특히 김수영 시가 멋있어졌다.
  • 구라짱
  • 이명랑
  • 8,100원 (10%450)
  • 2009-06-25
  • : 709
아마 6월쯤 간. 신. 히 읽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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