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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 scott  2022-05-19 23:42  좋아요  l (2)
  • “내가 이미 존엄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의 존엄성이 사회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기보다,

    나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사회적 관계들 속에서 나는 비로소 존엄한 존재가 된다. “
    이 말에 동감합니다

    신체적 장애를 놓고 정상과 비정상 이라는 이분법적 차별을 논하는 것 조차 부끄럽습니다
  • 청공  2022-05-25 03:16  좋아요  l (1)
  • 그쵸. 차별적 시선이 없어져야 하죠.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제도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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