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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길아, 조선은 처음이지?
- 정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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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2022-02-28
: 101
섬마을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소년은 곡길이의 눈을 보고 외로움을 읽어냈다. 소년과 곡길이의 관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곡길이도 마을에서 점점 중요한 존재가 되어간다. 역사 기록 한 줄을 이렇게 아름다운 동화로 살려낸 작가의 상상력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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