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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의 서재
雜記 111019
가을산  2011/10/19 19:17
  • hnine  2011-10-19 20:06  좋아요  l (0)
  • 가을산님, 반가와요. 다른 말은 생각도 나지 않네요 ^^
  • 가을산  2011-10-19 20:17  좋아요  l (0)
  • 우와... hnine님 잘 지내시는지요?
    페이퍼는 안올려도 서재마을은 가끔 기웃거리고 있어요.
    많이 적적해지기는 했지만.... hnine님도 계시고... 아직 여러 분들도 계셔서...
  • 조선인  2011-10-20 08:33  좋아요  l (0)
  • 메니에르병이 더 악화된 건가요? 걱정이네요. 앞으로 재발없는 가을만 쭈욱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 가을산  2011-10-20 16:24  좋아요  l (0)
  • 압력이 올라갈 때 나타나는 증상을 무시하고 무리하거나 짜게 먹으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덕분에 조신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부비부비... 반갑습니다. ^^
  • 瑚璉  2011-10-20 15:27  좋아요  l (0)
  • 맑은 가을날에 이것이 웬 참사랍니까. 쾌유를 빕니다.
  • 가을산  2011-10-20 16:26  좋아요  l (0)
  • 참사가 아니라 특이한 체험 아니겠습니까? ^^
    전자에 올라타보는 경험은 아무나 못하는 거니까요.
  • 마립간  2011-10-20 16:32  좋아요  l (0)
  • 빨리 쾌차하십시오. 신경과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아이 낳는 것 보다 심한 고통 3가지 중에 제일이 peripheral vertigo라'고 하신 것이 떠오릅니다.
  • 반딧불,,  2011-10-21 14:42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덥썩.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건강하셔야 하는데....
    재발 안하고 무사히 잘 넘어갔으면 합니다.
  • 가을산  2011-10-24 22:59  좋아요  l (0)
  • 반딧불님, 잘 지내셨어요? ^^
    이렇게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요즘은 '바른생활'을 지키고 있어서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  2011-11-02 11:55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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