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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것은야심과욕망널부러진것은개와돼지
엄청나게 재미있는 스파이 소설. 실제 정보부에서 일했던 저자의 경험을 살린 디테일도 훌륭하고 미궁을 헤매는 듯한 이야기 전개도 흥미진진하다. 다만 번역이 아쉬워서 별 한 개 뺌. 원서로 다시 읽고 싶을 정도.  100자평
[팅커, 테일러, 솔저, ..]  sharper  |  2019-10-31 13:31 
[이벤트]15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페이퍼
sharper  |  2014-07-15 09:07 
그림만 멋지지만 그것만으로도 살 가치는 충분  리뷰
[원더우먼 : 진실의 영..]  sharper  |  2013-11-13 20:35 
재미없진 않지만 흥미진진하지는 않은 소설  리뷰
[늑대와 향신료 1]  sharper  |  2008-09-29 16:29 
이 책의 몇몇 번역 오류들  리뷰
[레벌루션 No.3]  sharper  |  2006-03-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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