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짜가천사 가브리앨의 서재
그간 봐왔던 여행일본어 책자중에서 가장 유용한것 같다.

분류도 잘 되어있지만 단순히 텍스트를 나열하는것에서 벗어나 시각적으로로 잘 구성해두었기에 바쁠때 빨리 찾아볼수있어 매우 편리하다.

얇고 작은 책자임에도 여행시 쓸수있는 유용한 내용들만 잘 골라서 편집하여 전혀 부족함이 없으며 일본의 각 지역별소개나 전철노선도까지 있고, 심지어 겉표지까지 활용하여 직접 일본인에게 글자를 쓰도록 해놓은 세심함이 엿보인다.

그림이 차지하는 공간때문에 표현이 다양하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여행현지에서 즉각 즉각 쓰기에는 매우 좋은 책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