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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가천사 가브리앨의 서재
방명록
  • 딸기우유  2004-05-31 11:45
  • 여자사용설명서 라는 책에 님의 평을 읽어 봤습니다. ^^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몇일 예스24나 인터파그 그리고 알라딘에서도 품절되어 그 책을 구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님이 다 보셨다거나 소장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시면
    저한테 파시는건 어떨까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암쪼록 저에게도 책을 읽고 판단할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

    kjhahn@hanmir.com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스파이  2004-12-23 09:51   댓글달기
  • 이미 다른분에게 팔아버렸다고...메일 보냈습니다.^^ 죄송
  • 일찍자기  2004-05-08 22:58
  • 학교 도서관에 갔는데 '너희가 군대를 아느냐' 가 있더라구요.
    가브리앨님 생각나서 빌렸습니다. 맨날 책 안 사고 빌려봐서 죄송합니다.-_-;;
    역시나~ 재밌네요. 재밌는 얘기 감사합니다. ^ㅁ^
    이 책도 솔직한 이야기네요. 남자의 생각이 낱낱히 드러나는 크헐~ -ㅁ-!
    이야기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저도 다음주 월요일이면 신검이더라구요.
    갑자기 군대가 커다랗게 다가오네요. 으윽. 가브리앨님 처럼 즐겁게 보내면 좋겠는데요. ^^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너희가 폴리스를 아느냐'도 조만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스파이  2004-05-09 07:24   댓글달기
  • 아! 감사합니다. 지금은 사서봐도 어차피 저에겐 별 도움이..^^ 군대를 곧 가시는군요. 잼없어도 잼있게 읽어보시구요..심심할때 http://cafe.naver.com/gableel.cafe에 놀러오세요..^_^
  • 일찍자기  2004-02-26 18:25
  • 안녕하세요. 제 방명록에 글을 남기셨더군요. ^^
    제 방명록의 처음 방문자이신 것 같습니다. 아마.
    작가님과 만나게 되니 기분이 좋네요. 하핳.
    님 책 잘 읽었어요. 좀 놀라기도 하구요.
    근데 글 중간 중간에 들어있는 님의 생각이
    조금 다른 사람의 생각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 읽으면서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별 4개를 드린 이유는!
    있는 듯 없는 듯 쉬쉬하고 혼자서 즐겨버리는
    일본의 야시꾸리한 이야기를 들려주셨기 때문이죠.
    이런걸 본명을 달고 책으로 낸다는 건 쉬운일이 아닌듯 해요.
    음음..
    사실 저도 책을 한권 냈더랍니다.
    알라딘에 검색해 봐도 있어요.
    '태진이의 좌충우돌 자전거 여행' 이라는 책이예요. ^^
    전에 다닌 여행이야기를 적은 건데요.
    헷헷.. 살짝 읽어보시구 리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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