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galapagos55님의 서재
  • 아직, 도쿄
  • 임진아
  • 13,320원 (10%740)
  • 2019-04-29
  • : 1,292
작가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여행지와 사람들 이야기도 좋고 작가가 자신의 생각을 풀어낸 부분도 좋았다.(후자는 기대하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필력이 상당하다. 특히 카페 에리카 편은 모범적인 영화 감상기 및 탐방기가 아닐지. 뒷맛이 매우 깔끔하고 책의 밀도도 높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