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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55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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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재밌어요. 주요 인물들이 익숙해져서인지 훨씬 흡인감 있게 읽었습니다. 붓 대신 칼을 휘두르게 된 자은이 안쓰럽고 이래저래(…) 한 호은이 웃깁니다. 나라도 가족도 잃은 백제남자 인곤은 이 시리즈 안에서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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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불꽃을 쫓다]
galapagos55 | 2025-01-22 08:06
이 한 여름에 방에 누워 이다님의 신간을 읽고 있자니 북쪽의 선선한 바람이 쏟아지는 느낌이 들어 무척 좋았다. 가깝지만 먼 나라의 여행기가 원색의 그림과 함께 생생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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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시베리아 ..]
galapagos55 | 2024-08-03 10:11
김하나 작가의 작가가 이렇게 글을 잘썼었나 싶었다. 서문은 아주 좋았고, 나머지 글들은 정말 민음사 고전들을 결제하기 직전까지 이른 상태.(정말이지 훌륭한 기획이다) 책을 읽으며 찾아보니, 넷@@@에 마틴 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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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종소리]
galapagos55 | 2024-07-14 11:42
추천의 말처럼, 어른인 저도 초등학생인 아이도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이 마을의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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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데 가끔 뭘 몰..]
galapagos55 | 2024-05-17 08:26
치앙마이 다녀온 후 향수병에 걸려 여러 책을 사들이다가 만난 책. 빤한 이야기일까 싶었는데(죄송), 생각보다 재미있다. 동글동글한 율리님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지만, 타쿠님의 살짝 뾰족한 에세이들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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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는 천천..]
galapagos55 | 2024-03-29 08:13
완전 초짜라 책 펴보고 어렵다는 생각에 절망했는데요 저자 유튜브에 강의가 다 공개되어 있어서 도움 받으면서 진도 나가고 있어요. 강의 보고 안 보고가 만족도를 가르는 것 같습니다! 책 자체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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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 성조, 태국..]
galapagos55 | 2024-03-03 11:48
설자은과 금성의 풍경이 생생해서, 이대로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져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권 내주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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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금성으로 돌..]
galapagos55 | 2023-10-30 08:21
그림을 인권과 엮은 게 신선했고 선별된 그림들도 흔하게 본 명화들과는 다소 달라서 좋았다. 다만 블로그 글에서 유래한 책이라 그런지 논의의 호흡이 짧은 편인데, 저자의 다음 책에선 조금 더 깊고 스며드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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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미술관]
galapagos55 | 2023-09-04 00:06
역사학자가 아니라 문자 전문가의 입장에서 접근한 크메르 문자 이야기라 더욱 드물고 가치있는 이야기. 작가가 여행 이야기로 흥미있게 도입을 열어주고, 전문가의 시각에서 문자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또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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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문자 기행]
galapagos55 | 2023-03-13 11:00
요즘 유행하는 회귀물 소재인가 싶어서 흥미로 구매해봤는데, 내용과 그림이 모두 양질입니다. 아이가 아주 재미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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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노비가 되었..]
galapagos55 | 2023-01-05 21:15
재밌게 읽었고, 마지막 에피소드는 작가의 말에 담긴 진심 때문에 좋은 에피소드로 내 마음에 남았다. 개인적으로는 미스테리적 요소보다도, 직장 배경 블랙 코미디적 요소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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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 조사관]
galapagos55 | 2022-10-07 17:25
역사의 틈을 이렇게 채워 이런 얘기를 할 수도 있구나, 싶어서 감탄하며 보았다. 일본 전국시대를 잘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이 이야기에 대한 실제 역사의 흐름도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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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뢰성]
galapagos55 | 2022-09-21 14:36
책이 정말 정성스럽습니다. 원래는 책으로 여행기분 내보려고 구매한 건데, 책 내용과 사진이 넘 고퀄이라 더욱 즐겁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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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태국 요리]
galapagos55 | 2022-07-20 09:57
이 책은 여행 자체도 여행자 자체도 아닌, 여행에서의 시선과 마음을 다루고 있다. 마냥 들뜨지도 신나지도 않은 그 마음이 언젠가의 나의 여행도 떠올리게 해서 매우 편안한 독서를 하였다. 손에 스윽 감기는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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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편지 치앙마..]
galapagos55 | 2021-01-15 08:25
작가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여행지와 사람들 이야기도 좋고 작가가 자신의 생각을 풀어낸 부분도 좋았다.(후자는 기대하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필력이 상당하다. 특히 카페 에리카 편은 모범적인 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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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도쿄]
galapagos55 | 2020-08-27 19:14
부드러운 간섭이란 표현이 딱. 손을 잡고 조금 이끌어주는 정도의 다정함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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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를 말하기]
galapagos55 | 2020-06-27 20:03
우리의 시대를 보여줄 귀한 기록. 정서적 울림도 매우 크다..저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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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장 이야기]
galapagos55 | 2020-05-31 20:08
간만에 몰입감있게 읽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넘쳐나는 이때, 지루한 주말을 압축해준 고마운 책. 이야기 자체는 시게오키의 치유 과정을 기다리는 것처럼 조금은 지루하고 많이 안타까웠다. 섬세하게 구축된 세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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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봄 - 상]
galapagos55 | 2020-03-17 19:16
[오늘의 한문장] 출근길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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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55 | 2019-10-06 19:13
[오늘의 한문장]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페이퍼
galapagos55 | 2019-09-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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