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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gettable.  2009-05-08 18:05
  • 픽팍님~
    요즘 학교공부 하시느라 바쁘시군요!

    날이 급 더워졌는데 더위조심하시고 잘 지내고 계세요 :)

  • Forgettable.  2008-12-30 17:57
  • 치악산 가셨나요- ㅋㅋㅋ  

    일하기 싫은 5시 55분이에욤~ 

     저 닉넴 바꿔서 알려드리러 왔지요 :)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즐거운 일 많이 생기시길~♪

  • Forgettable.  2008-11-23 17:07
  • 픽팍님 날씨가 많이 풀려서 좋으시겠어요- ㅋㅋ 전 겨울이 더 좋아요 오늘처럼 따뜻한 날도 가끔은 참 좋기도 한데 지구 온난화 걱정이 되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

    전 과 축제가 있어서 학교에 가서 오랜만에 사람들도 만나고 얘기도 많이 하고 좋았어요. 학교에서 강의 들으시면 참 좋으시겠어요- 이번에도 후배들 부러워만 하다가 온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알차게 잘 놀고 낼부턴 다시 월요일이네요! 일하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일박이일 할때쯤부터 우울해진다고 하는데 전 일요일 아침에 눈뜨면서 부터 초조해져요 ㅋㅋㅋㅋ

    한주 즐겁게 잘 보내요~

  • 픽팍  2008-11-23 19:43   댓글달기
  • 그러게요. 벌써 내일이 월요일이군요. 시간이 느무느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ㅋ
  • 파란여우  2007-01-03 20:58
  • 휴가 잘 보내시고 귀대하신다니 내일은 햇볕이 따사롭길 빌어요. 귀대후에는 씩씩한 군인 아저씨로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다시 마을에서 또르릉 접선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충성!
  • 비로그인  2006-12-26 14:22
  • 군인이셨군요! 저는 내년으로,예비역 6년차에 접어든답니다.^^ 제가 있을때보단 많이 여건이 좋아졌으리라 기대해 봅니다.월급도 오른 것 같고,복무기간도 줄었으니..하지만 군대는 군대 아니겠습니까.힘드시더라도 꾹 참고,건강하게 사회로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돌아오시면,또 왕성한 활동,기대할게요.연말 잘 보내시길,새해 복 많이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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