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증시에 문제점과 해결책 (주식에 관한 일상)
오늘 포스팅은 지금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러므로 이 부분에서 과몰입은 금지에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 주세요.
먼저 한국 증시가 버블일 때 일어나는 점은 '부채로 만든 세상' 부분이고 증시 안정 자금과 관련해서는 '위기의 징조들'에서 내용을 참조하시면 되어요. 앞의 책은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 학파의 내용이고 뒤의 책은 2008년 금융위기에 대해서 쓴 책인데 공동저자중 한 명이 벤 버냉키이며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 학파는 벤 버냉키의 헬리콥터 머니 같은 정책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나 이 부분에서 모순되지 않게 작성해 볼께요. 부분적으로 몇가지만 가져올거에요.
1. 한국 증시 현재 상황에 대한 저의 생각

과거 한국 증시는 1번이라고 했을때 다음 단계는 2번일까요? 3번일까요? 4번일까요?(4번은 번호를 안붙였네요^^) 답은 2번이라는 것을 모두 알거에요. 버블이 형성될 정도로 심각해요. 이 정도로 오른 것은 닷컴 버블보다 더 심각할 정도에요. 저는 버블이라고 봐요.
지금 4번의 경제정책이 성공해서 기업들 당기 순수익이 좋아져서 지수가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알거에요. 즉, 경제정책은 아직 아무것도 바뀐것이 없는 정도에요. 이번 정권의 경제정책이 어떤 방향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인공지능만 신나게 떠들었는데 인공지능이 여러곳에서 문제점이 일어나는 사례도 포스팅했고, 민주주의에 위협이 된다는 뉴스도 다른 포스팅에 인용해서 보여주었어요.
지금 경제정책이 성공하기 전이라면 3번 정도가 당연히 적당해요. 지금 PBR 1이하의 주식들이 상승해서 저평가 주식을 없애면서 지수를 견인하는 것이 맞아요. 물론 이렇게 하면 5000포인트 근처에도 못갈 수 있어요.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성공해서 그 정책으로 주식 시장이 5000포인트 가는 것이 아니라면 이번 주식 상승은 이재명 대통령이 만든 것이 아니라 그 앞의 대통령들의 업적이 이제야 나타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그 업적이 아니라 버블이라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PBR 1 이하의 종목은 찾아보면 매우 많아요. 저평가가 개선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냥 고평가주식.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전에도 저평가 주식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둘다 PBR 1이상이었어요. 그런 종목이 더 올라서 지수를 견인하고 PBR 1이하가 수두룩한 지금 상황은 버블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버블이 무서운 것은 경제학 원론의 버블 경제와 앞에 언급합 '부채로 만든 세상'의 내용을 가져올께요. 둘다 똑같아요. 같은 부분을 언급했어요.
버블 경제는 가수요에 의해서 실제 가치보다 더 높은 가격이 설정되어요. 수요가 더 많으니까요. 물론 이것이 다른 종목들에 영향을 주지 않고 그 종목만 다시 하락하고 끝나는 정도라면 별 문제는 없어요. 다른 종목도 상승할 수 있고 그 종목에 약간의 문제(그 문제가 주가 상승이므로)가 일어나는 정도는 주식의 활역소이지요.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은 단계에요. 문제는 이런 경우 자산의 가치가 주가 상승으로 늘어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부채는 더 많아져요. 그 부채가 자산을 기준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인데 부채가 자산가격을 밀어올리고 그 밀어올려진 자산가격은 더 많은 부채를 만들어서 다시 자산시장으로 와서 자산가격을 밀어올려요.
그래요 이런 무한 동력 기계, 영구기관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주가는 무한 상승을 할거에요. 그러나 계속 오르는 주식은 없어요. 더 큰 바보 이론. 자신이 비싸게 주식을 사고도 더 큰 바보가 내 주식을 사 줄 것이라는 이론이 있어요. 하지만 언젠가 누군가는 자신의 주식을 너무 고평가라서 팔 사람이 있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주식을 파는 사람이 있어야 살 수 있어요. 그 사람은 만족하고 그 종목을 떠났어요. 즉 더 큰 바보는 계속 줄고 더 이상 사줄 사람은 없는데 자신의 수익을 확정하고픈 사람들은 주가가 상승해서 기업가치보다 높을 때는 늘어날 수 밖에 없어요. 이 사람들이 주식을 팔기 시작하면 주가가 하락해요.
그러나 주가가 하락하면 자산 가치가 줄어요. 부채의 담보가 되는 자산이 줄면 대출기관은 담보추가를 요구할 거에요. 이것을 거부하면 반대매매가 출회되겠지요. 이것은 순식간에 부채가 매도되면서 버블이 붕괴될 거에요. 버블의 최후는 반드시 오게 되어 있어요. 경제학 원론의 버블 경제 이론에서는 가수요가 사라질때라고 되어 있지만요.
누구나 알고 있는 이 결과에 대해서 롱 투자자인 저조차, 저역시 주가가 올라야 돈을 벌어요. 또한 다른 투자자가 돈을 벌어서 배아픈 것도 아니에요. 주식은 저만 잘된다고 해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다른 사람도 수익을 내고 저도 수익을 내면서 서로 주식을 사고 팔아야 주식 시장의 유동성이 유지되어요. 분명히 주가 폭락이 기다리는데 더 많이 오를 수록 더 큰 폭락이 기다릴 뿐이에요. 한국 시장은 기업 거버넌스만 개선중이지, 경제가 발전한 상황이 아니에요. GDP성장률은 저성장 늪에 빠져 있는 상황이에요. 게다가 저평가 주식은 아직 그대로 저평가에요. 주식 저평가가 개선된 것도 아니며, 버블 주식에 돈이 묶여서 다른 주식들 상승도 못하고 더욱 더 평가 되는 상황이 정상적이지도 않을 거에요.
문제는 앞서 말한 것에서 자산이 줄어든다는 기업에게도 같아요. 주가가 올라서 부채를 추가한 경우 주가 폭락은 기업들도 파산으로 이끌 수 있으며, 경기 침체를 불러올수 있어요. 잠시간의 버블을 위해서...분명 말하지만 가끔 테마주가 약간씩 나오는 것은 주식의 활역소로 반대하진 않아요. 하지만 소수의 종목들이 이 정도 상승할 만큼 버블이 일어나는 테마주 상승은 바라지 않아요. 이건 경제 위기를 불러 올수도 있는 문제에요.
주식 포인트 5000은 한국 증시가 PBR 1.5 이상으로 대부분의 주식이 올라간 상황이 되어서 위의 그림에서 3번 상황으로 되거나 혹은 이재명 대통령이 저성장을 극복해서 4번 상황을 만들어서 되어야 해요. 2번으로 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이 정책 시행 전부터 이야기했듯이 버블로 잠깐 5000찍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닷컴 버블이 한국 증시 저평가 개선에 도움이 되긴 하였나요?
2. 증시 안정 기금! 지금 투입이 맞아요?
이 부분은 '위기의 징조들'을 참조할 거에요. 벤버냉키가 2008년 경제위기때 연준 총재였는데, 이 때 헬리콥터 머니를 뿌리면서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많은 기업들을 구제하면서 많은 돈을 썼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돈을 사용한 것을 세금낭비라고 비판하였지요. 그럼 연준은 이때 얼마나 손실을 봤을까요?
약 7% 수익을 봤어요. 기업들에게 구제 금융을 줄때 무상으로 준게 아니에요. 그 기업의 우선주를 받았어요. 우선주를 받은 이유는 회계학으로 우선주가 부채로 잡히지 않고 자본으로 잡히는 것을 이용하기도 한 것이고, 연준이 기업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 우선주는 기업의 콜옵션이 있어요. 기업이 미래 어느 시점에 우선주를 되사는 콜옵션이 있기 때문에 부채를 미래 특정 시점에 되사게 만들었어요. 물론 이자는 배당으로 받았겠지요. 구제 금융은 공짜가 아니었어요.
증시 안정 자금은 보통 주가가 많이 떨어질때 사용되어요. 아마 한국의 증시 안정 자금도 손실은 안봤을 거에요. 사둔 주식이 도망가는 것은 기업이 파산할때 등이지요. 사둔 주식은 그대로 있어요. 그럼 위기를 극복하고 나중에 주가가 오르면 그 주식을 팔고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증시 안정 자금은 공짜가 아니에요. 심지어 우리 세금이고요.
그런데 지금 증시 안정 자금은 기업의 고평가 되었는데, 사용하겠다고 하고 있어요. 지금 주식을 사면 아주 긴 시간 손실 구간을 인내해야 할 거에요. 특히 지금 버블로 오른 주식이라면요. 그리고 그건 우리 세금이에요. 부족하면 또 추경할 건데, 주식 투자자를 위해서 100조원씩 쓰는 것이 맞나요? 제가 주식 투자자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정작 이러면 버블 붕괴시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져서 2600 이하로 떨어져도 증시 안정 자금이 없어서 문제가 더 심해져요.
오히려 지금 증시 안정 자금을 쓴다면 PBR 1이하 종목으로 한정해서 버블 경제 붕괴시 다른 업종으로 전이되는 것이 막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야 하여요. 버블 경제 붕괴시 다른 업종도 피해를 받아요.
지금 한국 증시는 이런 버블이 생겨서는 안되었는데 정책이 잘못되었고, 한국 증시의 테마주 강세 현상이 이런 테마주 상승으로 지수를 밀어올리는 버블을 만들었어요. 현재는 버블을 터뜨려야 해요. 롱 투자자가 버블 붕괴를 바랄 정도면 심각한 거에요. 롱 투자자는 주가 상승에만 투자하기 때문에 주가 하락은 손실을 보지만, 더 큰 손실을 안보기 위해서 지금 버블을 터뜨리는 것이 최고에요. 또한 우리 세금을 버블을 떠 받히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도 바라지 않아요. 이것은 빈부 격차를 더욱 심하게 만들거에요. 부자를 위한 정책이에요.
세금을 고평가라서 떨어질 주식을 떠 받히면 그 자금이 소진되면 다시 떨어진다는 이야기잖아요. 자금을 다 소모하면 그 다음에 폭락이 된다면 왜 쓰는 걸까요? 저평가 주식이라서 떠 받히면 나중에 상승할 주식이 아니라 떨어질 주식을 안 떨어지도록 막아준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왜 세금을 이렇게 쓰죠?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 자신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을 좀 싫어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부분은 잘못된 정책이기 때문에 이야기할 수 밖에 없네요. 이건 증시가 오히려 실물 경제를 망칠수도 있고, 증시 환경도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봐요.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주식 정책이 아니라 경제 정책이 성공할때까지는 저평가 주식. PBR 1이하 혹은 1.5 이하 주식이 상승하는 것이 전부여야 해요. 물론 약간의 테마주는 주식의 활력소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