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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시대의 서재
  • 아돌프의 사랑
  • 뱅자맹 콩스탕
  • 9,900원 (10%550)
  • 2022-11-11
  • : 712
200쪽도 안되는 얇은 소설이 놀랍다. 줄리언 반스의 “연애의 기억” 속 사랑의 후회가 절절하게 있고, 알프레드 드 뮈세의 “세기아의 고백” 속 미숙함과 열정을 담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초조한 마음” 속 사랑받는 불쾌한 감정까지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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