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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시대의 서재
  • 밝은 밤 (별밤 에디션)
  • 최은영
  • 13,050원 (10%720)
  • 2021-07-27
  • : 53,368
최은영은 소중하다. 장편 역시 귀하다. 문장과 문장이 아프고 베이는데, 결국 위로가 된다. 더 읽고 싶다. 그들의 이야기가 끝이라 믿고 싶지 않다. 그러기엔 내 마음 안에 너무 깊숙하게 들어와버렸다. 한국 문학의 힘을 믿게 해주는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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