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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의 서재
  • 마태우스  2009-01-03 15:26  좋아요  l (0)
  • 부리조아님/원래 부리는 명성 따윈 없었던 자요. 시작이 없었으니 지금이 끝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리는 아마도 글 올리고 나서 바로 잊어버렸을 거요. 기억용량이 2byte라던가 그러니 허허허.
    부리/논리가 없다고 날 공격한 자의 말로를 봤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잘해라.
  • 새초롬너구리  2009-01-03 17:09  좋아요  l (0)
  • 추천도 누르고 글도 씀.

    로그인 안해도 추천이 눌러지나요? 아니라면, 저 추천10개 중에서 하나 내거, 하나 마태우스님거, 그럼 8분이 그냥 소리없이 누른건가요?
  •  2009-01-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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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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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03 18:28  
  • 비밀 댓글입니다.
  • 부리  2009-01-03 18:30  좋아요  l (0)
  • 속삭님/아잉, 저도 보고싶었지요. 사정이 어려워 로그인을 못했을 뿐 마음은....호홋.
    속삭님2/어머나 미녀님이시잖아요. 정말 반가워요. 다신 못보는 줄 알았어요 흐흑.
    너구리님/추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마태처럼 토달고 추천하는 것보단 소리없는 추천이 고마울 때가...호호.
    마태/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그렇게 똑같니. 철 좀 들어라.
    부리조아님/아니어요 저도 연약한 남자랍니다. 추천과 댓글에 환장을 하지요. 제 명성이 끝난 게 아니라, 제가 너무 접속을 안한 탓이니 누굴 원망하겠어요 앞으로 잘할께요 감사드립니다.
  •  2009-01-03 18:40  
  • 비밀 댓글입니다.
  •  2009-01-03 18:40  
  • 비밀 댓글입니다.
  •  2009-01-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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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04 23:43  
  • 비밀 댓글입니다.
  • Mephistopheles  2009-01-04 14:32  좋아요  l (0)
  • 사실 저는 배운 것도 많지않고 아는것도 전무하기에 더군다나 책도 그다지 많이 읽지 않기에 논쟁을 하면 100% 패합니다. 고로 전 논쟁을 안한다지요..^^ 질게 뻔한데 뭐하러 해요~~~ㅋㅋ
  • paviana  2009-01-03 21:09  좋아요  l (0)
  • 솔직히 말하세요. 마님이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고 하셨죠? =3=3=3
  • Mephistopheles  2009-01-03 23:15  좋아요  l (0)
  • 우리부부는 천성적으로 사람 많은 곳을 끔찍히 싫어하긴 합니다..^^
  • paviana  2009-01-03 21:10  좋아요  l (0)
  • 부리님의 인기도 모두 사그라져 버렸나봐요.추천이 겨우 11개밖에 안 되다니...에이 새해 선물로 제가 한개 해드리고 갈게요.ㅎㅎ
  • 웽스북스  2009-01-04 00:36  좋아요  l (0)
  • 아! 부리님. 2009년에 봤던 페이퍼 중 재밌는 페이퍼 17위 안에 드는 것 같아요. ㅋㅋ
    센스쟁이~
  • 비연  2009-01-04 00:44  좋아요  l (0)
  • ㅋㅋㅋ 역쉬나 재미있는 페이퍼! 부리님의 명성은 끝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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