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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의 서재
  • 비로그인  2007-12-21 10:15  좋아요  l (0)
  • 어떻게 강의했는지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재주. 궁금해요 저도 듣고 싶어요~
    서울에 제가 있었다면 도강이라도 슬쩍!
  • 무스탕  2007-12-21 11:24  좋아요  l (0)
  • 정말이지 부리님 강의 한 번 들어봤음 좋겠네요.
    어떻게 수업을 하시길래 저리 찬사가 쏟아져 나오는지요 ^^
  • 마법천자문  2007-12-21 18:33  좋아요  l (0)
  •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여성학이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인가요?
  • 부리  2007-12-21 19:57  좋아요  l (0)
  • 야스하루님/음, 제가 가르친 여성학이라는 건 그냥 이 사회가 너무 남성 중심이고 여자는 배제되어 있다, 남자들은 여성운동에 편견을 갖고 있는데 여성운동은 사회적 약자가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한 운동의 한 종류니 색안경을 쓰지 마라, 과격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진짜 과격한 건 이 사회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무스탕님/그게요...저도 뜻밖이라.... 저도 몰라요 ^ 0
    주드님/아 네... 서울이 아니라 천안인디요 님도 다 아는 내용일 거예요...
  • 춤추는인생.  2007-12-21 20:20  좋아요  l (0)
  • 아 역시 부리님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요. 언제한번 슬쩍 가서 강의 듣고 올지도 모르겠어요 저^^
  • 웽스북스  2007-12-21 23:27  좋아요  l (0)
  • 우와 부리님의 강의는 어디 가면 들을 수 있나요
    늙어보이는 여학생 한명 보면 저인 줄 아세요 ㅎㅎ
  • 깐따삐야  2007-12-22 01:18  좋아요  l (0)
  • 근데 혹시 저만 모르고 있나 싶어서 여쭤보는 건데요. 부리님하고 마태우스님하고 같은 분이세요? 전 두 분이 친구이신 줄 알았는데.
  • 비로그인  2007-12-22 10:20  좋아요  l (0)
  • 아참 천안이셨지요! 이놈의 기억력 ㅠ.ㅠ 요즘 기억력 지수와 반사능력이 절반정도는 사라진 것 같아요 흑
  • 미즈행복  2007-12-28 13:27  좋아요  l (0)
  • 부리님이야 뭘 하신들 찬사가 안 쏟아지겠어요? ^^
    그 학생들은 자기들이 행운의 학생인걸 아나 모르나 모르겠네요.
    근데 내년에는 살인적인 강의부담에서 좀 벗어나시나요?
  • 부리  2008-01-03 00:58  좋아요  l (0)
  • 정아무개님, 새해에도 여전히 옳은 일만 하시는군요 맞습니다 마태우스는 요즘 예전의 그가 아니니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도 사실 친할 필요는 없는 녀석이지요^^
    미즈행복님/내년은 맑음입니다 너무 힘들다보니 강의를 많이 없앴어요...
    마노아님/부끄러워요 님!
    주드님/뭐, 동영상으로 보내드릴 수도 있을....까요?^^ 미모와 건망증은 어떤 관계일까요
    깐따삐야님/아 그게요... 그러니까..
    웬디양님/의대는 서른 넘는 학생도 있어요^^ 님이냐고 물어볼께요
    춤인생님/님이 오신다면 강의실이 환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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