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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 11,700원 (10%650)
  • 2009-12-24
  • : 35,589
인간은 순간순간 선택과 결정의 무게를 짊어지지만, 그 모든 선택을 감당하는 삶은 단 한 번뿐이기에 한없이 가볍다고 쿤데라는 말한다. 정말 그런가? 한 번 뿐이기에, 되돌릴 수 없기에 우리의 존재는 더 무거운 게 아니고? 그러나 결국 쿤데라가 하고 싶은 말은 ‘무지는 죄‘라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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