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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나의 낯선 동행자
  • 김진영
  • 13,500원 (10%750)
  • 2026-04-05
  • : 1,405
나한테 좋았다고 얘기할 순 있지만 그것이 너에게도 좋을 것이라고는 말하지 말자. 나를 어떻다고 규정하는 사람들 속에서 꼿꼿하게 견뎌내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착한 여자가 되지 말자, 그리고 그 다짐을 잊지 말자. 상대방 기분 생각하다가 내가 죽는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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